티스토리 뷰
- 아언각비 번역
본 논문은 호소이 하지메細井肇 1888∼1934의 내한활동과정에서 확인되는 조선의 고서번역내용 중 다산 정약용의 저서 『아언각비雅言覺非』를 일역하는 과 정 일제 강점기 호소이 하지메細井肇의 『아언각비 KiSS
자료유형, 번역한문고전. 저자, 細井肇 譯自由討求社 編. 출처, 通俗朝鮮文庫 10집. 발행지역, 일본. 발행년도, 1921. 간략내용, 정약용의 아언각비를 번역한 것이다 雅言覺非아언각비 한국학진흥사업성과포털
번역하여 출간한 바 있다. 또 일제 때인 대정11년1922 아언각비·장화홍련전과 합철하여 일어로 번역된 바 있고,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저작권이 없어 정약용의 아언각비雅言覺非상의 한수漢水, 즉 한강漢江의
- 아언각비 원문
주요내용으로는 제1집 시문집 속에 시집詩集과 문집文集, 잡찬집雜纂集 속에 문헌비고간오文獻備考刊誤, 아언각비雅言覺非, 이담속찬耳談續纂, 소학주관 여유당전서 원문 서비스 개시
국민의 언어·문자생활을 바로잡기 위하여 당시에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던 말과 글 가운데서 잘못 쓰이고 있는 것을 골라 문헌을 상세히 검토하여 그 참뜻과 어원 아언각비雅言覺非
柏者。側柏也。汁柏也。埤雅云柏有數種。其葉扁而側生者。謂之側柏。本草所稱側葉子是也。其仁曰柏子仁。此日用易知之物也。海松者。油松也。 아언각비 원문측백나무잣나무 명칭 오류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 아언각비의 구성 총 3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깨닫고 고치는 것 = 배움” 원문 學者何。學也者。覺也。覺者何。覺也者。覺其非也 『아언각비雅言覺非』와 『이담속찬耳談續纂』
- 아언각비 이담속찬
다산 정약용의 아언각비와 이담속찬을 번역한 책. 아언각비는 다산의 언어학 저술로, 다산학이 절정에 다다른 시절의 풍부한 지식들을 바탕으로 한 200여 아언각비 이담속찬현실총서 33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조선 최대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다산茶山은 그의 호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군에서 출생했고, 28세에 문과에 급제해 동부승지· 아언각비 이담속찬
文集Ⅱ 4책 문집文集Ⅲ 5책 잡찬집 雜纂集 문헌비고간오 文獻備考刊誤 아언각비雅言覺非 이담속찬耳談續纂 소학주관小學珠串 6책 대학공의大學公議 대학강의大學講義 박종천. 정본 여유당전서, 다산학술문화재단, 2012 공저
우선적으로 우리말을 올바로 써야하는 필요성에 대한 의식을 『아언각비雅言覺非』, 『이담속찬耳談續纂』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Ⅱ2. 『아언각비雅言覺非 『아언각비雅言覺非』와 『이담속찬耳談續纂』
- 아언각비 서문
이 논문은 다산 정약용의 아언각비의 일부 내용을 위암 장지연 선생이 황성신문에 총 9회에 걸쳐 연재한 내용을 논의 그 하나는 서문과 함께 가장 크게 문제시 되고 있. 위암 장지연의『아언각비』 소개와 樹木 名稱을 둘러싼 韓 · 中 文化
다산 정약용, 『아언각비』 서문 중에서. 올해 열일곱 번째 책은 한정주 외의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포럼, 2007다. 일찍이 공자가 사물四勿의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정약용 文과 字의 집
제 1 편 아언각비 아언각비 서문 장안, 낙양 경구 태수, 사군 쉬 방백 감무 독우 원외랑 금오 제학 사마 국자 장원 발해 빈공 등 제 2 편 이담속찬 이담속찬 서문 1. 아언각비 이담속찬
내가 사는 곳에 이름을 세워 편안히 앉아 밤낮을 보내려 하네. 정약용,『아언각비』서문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배운다는 것은 곧 깨닫는 것을 말한다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고전연구회 사암, 한정주, 엄윤숙
다산 정약용은 아언각비雅言覺非 서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세상에 풍습이 서로 전해지는 동안에 그 쓰이는 말이 애초의 참뜻을 잃어버리고 그릇되게 전해진 글은 논리다.